형성 국가_{(r1 문단 편집)}

=== [[신성 로마 제국]] ===
||<-2><tablewidth=500px><bgcolor=#ffcc00> [[신성 로마 제국|{{{#black 신성 로마 제국}}}]] ||
||<bgcolor=#ffcc00> 국기 || [[파일:external/www.eu4wiki.com/660px-Holy_Roman_Empire.png|width=200]] ||

신성 로마 제국의 중앙 집권 개혁 5단계을 완료했을 때 형성할 수 있는 국가. 보통 오스트리아로 형성하지만, 신성 로마 제국의 일원이기만 하면 누구나 형성할 수 있는데 신롬 개혁의 중앙 집권 개혁 마지막의 5단계를 찍을 때 어떤 국가가 황제로 있는가가 핵심이기 때문.

실제 게임상에서는 99.999999%에 가까운 확률로 자연발생은 기대하기 힘들다. AI가 잡은 오스트리아나 기타 신롬황제국으로는 신롬 개혁의 최대 걸림돌인 그림자 왕국과 종교전쟁 방지가 거의 불가능해서 보통 유저가 잡았을 때나 한두번 보게 되는 국가. 그러나 이마저도 망설여진다. 중앙집권개혁 5단계 완성과 동시에 개발도 뻥튀기와 지저분하던 지도가 '''Holy Roman Empire''' 하나로 칠해진다는 눈호강(?)은 있을지 몰라도 충성만 한다면 종주국을 위해 국가 전체의 전력을 쏟아붓는 AI 특성상 수십여개의 국가들을 속국으로 굴리는게 가능한 이른바 '롬켓몬' 상태인 중앙집권 4단계가 훨씬 유용하고 강력하기 때문. 그래도 굉장히 난이도가 높은 형성국가 답게 모디파이어와 국가 이념이 강력하기 그지없는데 '''코어 생성 비용 -20%, 사기 +15%, 규율 +5%, 행정 효율 +5%'''같은 보너스가 있다.

1.30 이후로 신성 로마 제국 전용 미션 트리가 추가되었다. 정복 미션은 독일과 대부분 공유하지만, 최후의 십자군이나 교황 복종과 같은 보다 신성 로마 제국에 걸맞은 전용 트리도 주어진다.

1.32 이후로 국가 모디파이어가 상당히 버프를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Europa Universalis IV/신성 로마 제국#s-3.3|해당 문서]] 참고.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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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IV/공략/형성 국가(r1 문단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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